이 증권사 송종호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과 화학 부문의 실적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은 최성수기 수준"이라며 "기존 고객의 수요 증가는 물론 해외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실적 상승세를 고려해 2009년 예상 EPS를 기존의 1100원에서 1350원으로 23% 상향했다"며 "현 주가 수준은 09F P/E 7.9배에 불과해 하반기 기대 이상의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595억원(+29.3% QoQ, +30.1% YoY), 영업이익 82억원(+99.5% QoQ, +71.5% YoY, 영업이익률 13.7%)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41억원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더욱 주목할 점은 2/4분기가 본격적인 실적 개선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3/4분기 영업이익을 기존의 84억원에서 102억원으로 상향한다"며 "가장 큰 이유는 고객 다변화 확대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범핑 캐파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