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부진한 경기지표와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 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신용위기 발언 등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29.91pt(-1.54%) 하락한 8292.13,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2.59pt(-1.89%) 떨어진 1695.75, S&P500 전일대비 15.14pt(-1.68%) 내린 888.13
-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2000건 감소한 63만1000건을 기록. 추세를 나타내는 4주 평균 신규실업수당건수는 전주 63만2000건에서 62만8500건으로 감소.
- 컨퍼런스보드, 4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1.0% 상승하며 7개월만에 반등.
- 5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전월 -24.4에서 -22.6으로 소폭 개선되었으나 전문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초과면 경기 확장을,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
- 달러화, 신용등급 하향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주요 통화대비 약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80엔 하락한 94.42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14달러 상승한 1.3890달러
- 국채가격, 물량압박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국채 매입 규모 실망감이 부각되며 하락.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7%p 상승한 연 3.37%
- 국제유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잦아들며 하락 마감. WTI 6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89달러 하락한 60.5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며 에너지 및 상품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 엑손모빌[xom](-1.8%), 셰브론[CVX](-1.1%), 알코아[AA](-4.1%), 프리포트 맥모란코퍼&골드[FCX](-2.7%) 주가 하락.
- 미 최대 자동차 회사 제네럴 모터스[GM], 전미자동차노조와 구조조정안에 합의 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32.4% 폭등
▶ 유럽 Market Insights
-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에 따른 불안감으로 유럽 증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22.94p(-2.75%) 하락한 4,345.4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85.96p(-2.60%) 내린 3,217.4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38.27p(-2.74%) 하락한 4,900.67로 각각 마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추가적인 재정 긴축을 고려하더라도 영국의 총 국채 부담이 국내총생산(GDP)의 100%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며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AAA)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한다고 발표
- 조사기관 마르키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3.7pt 상승한 40.5를 기록, 시장 예상치인 38.5를 상회하며 7개월래 최고치 기록. 서비스업 PMI도 전월 대비 0.9pt 상승한 44.7pt 기록
- 영국은행가협회(BBA), 3개월물 달러 LIBOR 금리가 전일 대비 0.06%p 하락한 0.66%를 기록했다고 발표, 2개월래 최대 하락폭 기록하며 최악의 글로벌 경기침체는 지난 것으로 판단. LIBOR 금리로 거래되는 금융거래는 현재 360조 달러 수준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