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오전장보다 낙폭을 확대하며 1410선 중반을 기록하고 있지만 환율은 꾸준한 결제수요와 매물대 부담이 상충하면서 큰 움직임이 없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0분 현재 1247.50/48.00원으로 전날보다 3.50/3.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6.00원으로 전날보다 4.20원 하락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실수급 처리되는 수준에서 거래 많지 않은 가운데 환율은 소폭의 거래 레인지로 거래를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국내증시 외국인 매도세도 크지 않고 외환시장은 거래 많지 않은 가운데 소폭의 오르내림에서 그칠 듯 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