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말까지 3년 목표치는 무난히 달성할 것”
KB금융이 야심차게 내놓은 첫 복합상품인 ‘KB plustar 통장’이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이 지난 4월에 출시한 복합상품인 KB plustar 통장의 판매좌수가 영업일 18일 만에 13만7000좌(5월 19일기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출시 후 향후 3년간의 목표치가 30만좌수인 것에 비하면 출시한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3년 목표치의 50% 가까이를 달성한 수치이다.
특히 통장을 통해 15000개의 ‘KB plustar SAVE 카드를 신규 발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6월말쯤이면 3년 목표치인 30만좌수는 무난히 채울 것”이라며 “영업점에서의 반응이 이정도 인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더욱이 가입 고객의 98%가 신규고객으로, 신규고객 창출이라는 상품 출시 목표와도 잘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개설자 중 25% 정도가 주식거래를 하고 있으며 거래 금액도 매일 2배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 카드, 증권, 보험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상품으로서 상품 자체가 갖는 경쟁력도 있지만 시기적으로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기가 잘 맞아 더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