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20일 "삼성증권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는 하반기 지급결제 허용으로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한 성장성이 부각될 뿐만 아니라 투자심리 개선과 금융상품 수요회복이 추세적인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타사 대비 넓은 고객기반, 경쟁력있는 금융상품 라인업, 브랱드 가치라는 세가지 핵심경쟁력이 하반기 지급결제 허용과 함께 CMA를 활용한 금융상품 교차판매가 이어질 것"이라며 "여기에 업계 1위권인 금융과 제조업 계열사와의 시너지 활용을 통한 성장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09사업연도와 2010년 사업연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9.3%와 17.1%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