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국내 증시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49.50원으로 전날보다 10.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7.80원으로 전날보다 7.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9.50원 급락 출발한 이후 1235.3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는 변동성을 보였으나 1240원선 회복하며 결국 1250원선 가까이 회복하며 낙폭을 줄여나갔다.
결제수요가 꾸준하게 아래쪽을 받친 가운데 단기 급락세에 따른 반발매수세도 작용했다.
국내증시가 1430선 가까이 회복하면서 40포인트 넘게 올라섰다는 점이 환율 하락마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거래를 형성하며 금융시장 움직임에 따라 일희일비 하는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