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시에서 글로비스는 9시52분 현재 전날보다 2500원(3.52%) 오른 7만3600원을 기록했다.
장초반 한때 7만54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7년 11월초 이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최대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의 합병으로 현대모비스 지분을 0.67% 확보하게된다"며 "지배구조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높였다. 이는 10일만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대차 앨라배마공장과 기아차 슬로박공장의 가동률이 2/4분기부터 회복세에 있고 올해 말부터는 조지아공장이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글로비스의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대 체코공장 증설, 기아 조지아공장 본격 가동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