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날보다 5.80% 급등한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동양종금증권이 지급결제허용의 1등 수혜주가 될 것으로 관측하며 목표주가로 1만3000원을 제시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의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증권사의 지급결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CMA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중인 동양종금증권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원 애널리스트는 "CMA 시장점유율 1위(36%, 3월말 계좌수 기준)로 기존고객 중심의 선점효과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 증권사 중 최대 지점수(161개, 4월말 기준)를 보유해 지급결제 업무를 위한 인프라가 가장 잘 발달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프라 시설 및 기존 고객이 부족한 타 사는 지급결제가 허용되더라도 실질적인 변화가 수반되기에는 일정한 시간과 비용이 수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