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쌈지는 전일종가대비 30원(4.17%)오른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작사인 쌈지아이비전영상사업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인사동 스캔들'은 지난 14일까지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동원했으며, 호의적인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250여개가 넘근 스크린 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인사동스캔들'은 완성도와 탄탄한 구성력을 인정받으며, 칸느영화제 출품작인 '박쥐'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7급 공무원' 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 쌈지는 이번 '인사동스캔들'을 통해 영화 관련 순이익의 약 40%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영화의 흥행 성적에 따라 회사의 이익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한편, 쌈지는 지난 2007년 아이비전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해 쌈지엔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베토벤바이러스'로 잘 알려진 배우 김명민과 손예진 주연의 '무방비도시'를 제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