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의 하락과 기업 실적 우려로 인해 오전 중 큰 폭 하락했지만, 신종플루 관련 의약업체 주가가 상승했고 또 오후 들어 반빌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폭이 줄고 있는 모습이다.
선거 결과에 환호한 인도 증시가 10% 이상 폭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전장에서 3% 가까이 하락했던 일본 증시는 급락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9100선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 증시 역시 2% 가까이 하락한 뒤 낙폭이 1% 대로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오후 2시 49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1.16엔, 2.27% 내린 9053.86엔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18포인트, 0.7% 하락한 2627.09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순는 212포인트, 1.26% 내린 1만 6578.61로 오전 거래를 마친 상태.
반면 오전 거래에서 양안 경제협력 기대로 나 홀로 상승했던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37% 오른 6577.81로 거래를 마감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36.80포인트, 1% 하락한 3722.10을 기록한 가운데, 인도 센섹스(Sensex)가 1305.97포인트, 11% 폭등한 만 3479.39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는 여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주식시장이 크게 부양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