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LIG투자증권의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달러강세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른 실적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달러기준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9.4% 증가한 1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손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이 13.5%로 업계최고의 이익률을 달성했다"며 "142억원의 파생상품 손실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으며 마진률이 높은 브랜드 바이어 비중이 큰 폭 증가한 점 등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남아있는 선도환거래 6월 만기분 1건은 약정환율이 1377원으로 현재 환율추세를 볼때 손실보다는 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세실업의 1/4분기 매출액은 원화기준 2011억원, 영업이익은 2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62.8%와 178.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