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 회사 주가는 최근 3달간 34.7% 상승하며, 음식료 업종대비 23.1%p, 시장대비 16.3%p 초과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오리온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 회사는 ‘닥터유’ ‘마켓오’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 제과시장에서 프리미엄 제과시장을 개척하였다. 둘째, 오리온은 다른 제과 업체에 비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으며, 이것은 이 회사의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스포츠토토 규제 리스크가 2010년에 존재하기 때문에, 당사는 이것을 선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40,000원(기존 28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 1/4분기 실적: 기대치 충족
이 회사는 1/4분기에 매출액은 1,583억원(+6.7% y-y), 영업이익 147억원(+32.4% y-y), 순이익 191억원(-19.7% y-y)을 기록하였다.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킨 양호한 실적이라 판단된다. 1/4분기 영업이익률은 9.3%로 전년동기대비 1.6%p 개선되었다. 2008년 2월에 출시한 ‘닥터유’와 연초에 출시한 ‘마켓오’가 1월 80억원, 2월 90억원, 3월 9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이익 개선에 기여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해외제과 실적(영업이익 기준, 중국, 러시아, 베트남 포함)은 중국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113.8% y-y)에 힘입어 당사 예상치인 100억원보다 양호한 155억원을 기록하였다. 내수 및 해외 제과 부문의 실적 개선은 2/4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 유일한 리스크는 스포츠토토
오리온은 스포츠토토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존재한다. 현재 오리온은 국민체육진흥관리공단이 지정한 스포츠토토의 독점적 위탁업체이지만, 이러한 독점적인 지위는 2014년 이후에 잃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현재 오리온의 스포츠토토 위탁 배분율은 19.4%이지만, 이 비율은 3년마다 재산정되기 때문에 2010년 이후에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당사는 이 비율이 2010년 기존 19.4%에서 15.0%로 하향조정 되는 것과 2014년 이후에 오리온이 독점적 지위를 잃지 않을 것을 가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