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전일 뉴욕 증시 약세와 엔화 강세로 일본 증시 하락. 닛케이 225 지수, 전일대비 246.76p(-2.64%) 하락한 9,093.73,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26.09p(-2.94%) 내린 862.66로 마감
- 일본 재무성, 2,012억엔 규모의 만기 40년, 이표율 2.2%의 일본국채(JGB) 입찰 결과 최저 가격 99.47, 최고 수익률 2.22%에 낙찰됐다고 발표. 응찰률은 384%로 예상보다 입찰 호조
- 세계 2위 가전업체 소니, 2009 회계연도(2009.4~2010.3)에 1,200억엔(1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 적극적인 비용절감 조치에도 불구하고 경쟁자(닌텐도, 삼성전자)에 밀려 손실 불가피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6.1%(연율)를 기록할 전망,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하락폭. 이는 수출 악화와 기업의 설비투자 감소폭이 확대될 전망이며 GDP의 60%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와 민간주택투자가 일제히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 UFJ는 시티그룹의 일본 브로커리지 영업부문인 닛코 코디얼 인수 계획을 취소. 대신 미쓰비시 UFJ 는 내년 봄까지 모건 스탠리의 일본 브로커리지 부문과 통합해 도매중개영업을 강화할 계획
- 시장조사기관 테이코쿠 데이터 뱅크에 따르면, 일본의 4월 기업도산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한 1,169건을 기록, 11개월 연속 증가. 운수통신이 56.8% 증가, 제조업이 31.9% 증가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글로벌 주요 증시 약세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중국 증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 전일대비 23.88p(-0.90%) 하락한 2,639.89, 선전종합지수, 전일대비 0.15p(+0.02%) 오른 880.75 로 마감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급증한 은행 대출이 경제 회복을 견인할 전망. 단 민간 부문의 회복세는 아직 나타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우려 존재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철강 과잉생산 통제를 위해 은행들에게 경쟁력 떨어지는 철강사들에 대한 대출 제한을 지시. 이는 대형 철강사에 생산량 제한을 지시한 데 이은 후속조치
- 스티븐 로치 모건 스탠리 아시아 회장, 경기 부양책이 중국 경제를 지지하겠지만 내년에는 외부 수요가 약화되면서 성장률이 5.5~7%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중국의 V자 회복세 기대는 시기상조이며 오히려 W 자 회복이 될 것으로 예상
- 콩 동 중국 최대 항공사 에어 차이나 회장, 정부로부터의 금융 지원을 받지 않고도 흑자를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올해 1~4월까지 에어차이나의 화물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승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 [인도] 미국 증시 약세로 인도 증시 하락.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146.74p(-1.22%) 하락한 11,872.91로 마감
- [대만] 전일 뉴욕 증시 약세로 대만 증시 하락. 가권지수, 전일대비 120.97p(-1.87%) 하락한 6,364.17로 마감
- [홍콩] 전일 미국 매크로 지표 부진에 따른 우려로 홍콩 증시 하락. 항셍지수, 전일대비 517.93p(-3.04%) 하락한 16,541.69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