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화증권의 박종록 애널리스트는 "고환율을 감안할때 대한제당의 1/4분기 실적은 양호한 편"이라며 "10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추세 유지는 특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대한제당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2722억원(+8.6%, YoY), 영업이익 79억원(+6.1%, YoY), 당기순이익 -75억원(적자전환, YoY)를 기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하고, 달러 부채가 커 환율이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환율이 하락할 경우 2/4분기 영업이익은 125억원(+6.9%, YoY), 3/4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16.1%, YoY)으로 예상돼 하반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주가상승을 제한해 왔던 외국인 매도세도 다음주 초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이 하향안정세를 지속한다면 주가 흐름도 긍정적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