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003년 이후 상장법인의 분할 및 합병 공시 현황을 조사(2003년 1월~2009년 5월 13일)한 결과, 13일 현재 올해 합병금액은 KT의 KTF 합병, STX조선해양의 STX중공업 해양플랜트 사업부문 합병 등 큰 규모의 합병 건으로 인해 11조 479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3364억원 대비 3312.5% 급증했다.
또한 회사합병 건수도 14건으로 전년동기 6건 대비 133.3% 증가했다.
아울러 회사분할 건수는 5건으로 전년 동기 9건 대비 4건 감소했으나 분할금액은 9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8210억원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분할 건수의 경우 지난 2003년 이후 2008년까지 9건→12건→14건→23건→21건→31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