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지수 산출을 담당하는 MSCI바라(Barra)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반기 지수 재평가 보고서를 통해 "신흥시장지수(MSCI Emerging Markets Index)에 새로 편입된 3개 최대 종목은 한국 엔씨소프트와 중국 킹보드케미컬 그리고 렌허상사"라고 밝혔다.
한편 MSCI 한국지수에서는 엔씨소프트 외에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가 추가된 반면 LG하우시스가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평가에서는 MSCI 글로벌스탠더스지수에 총 78개 종목이 추가되고 99개 종목이 퇴출됐다.
MSCI세계지수에는 미국 맥심, 크라운 그리고 마이리어드 등이 최대 종목으로 추가됐다. MSCI프론티어지수에서는 32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되고 기존 종목 중 23개가 퇴출됐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요건 미달로 인해 신흥시장지수에서 프론티어지수로 이동했으며,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새롭게 프론티어시장으로 진입했다. 3월에 발표한 대로 파키스탄은 이번 발표 시점부터 프론티어마켓에 추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