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LG파워콤은 상승제한폭까지 오른 74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진창환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LG파워콤은 장기적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될 여지가 클 뿐만 아니라 LG데이콤과 합병할 가능성도 높다"며 "LG데이콤과의 합병은 낮은 valuation의 근본적 원인인 잉여현금 유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킴으로써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애널리스트는 또 "합병가능성이 높은 것은 LG통신그룹의 의지가 어느때보다 강하며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향후 5년간 5200억원에 달하는 등 경제적 이익이 충분하기 때문이다"며 "특히 경쟁사들이 M&A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LG파워콤도 합병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