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그룹 오상(대표이사 이동현)과 자이엘(대표이사 이극래), 충남환경 기술개발센터(센터장 정진도교수)는 플라즈마 리싸이클링(Plasma Recycling)처리 기술의 상용화 실증과 관련해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인 플라즈마 기술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재생처리 및 재활용 처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복합필름(라면봉지, 멸균팩, 식품포장재 등)에 존재하는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첨단 기술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는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알루미늄에 대해 국내 최초로 추출 및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며 "알루미늄 원자재의 국산 대체를 실현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 기술과 연관해 발생되는 고열을 자이엘의 천적곤충 생산에 반영, 기존 천적곤충 생산에 있어서의 천적곤충 생산동의 열원으로 활용 한다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미 2년 전부터 이번 사업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지난해 10월 특허 청구 및 우선권 심사를 통과해 향후 환경 신기술 등록과 세계특허를 진행 예정에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플라즈마 전문 회사 및 국내 전문사와의 기술 검증을 통해 기술 검토를 완료한 상태이며, 2010년 본격 양산 시스템 가동과 천적곤충 생산에 대한 무한 열원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