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양국간 ▲ 방송통신융합서비스 ▲ 이동통신 서비스 ▲ 디지털 전환 ▲ 정보 보호 ▲ 스팸 대응 ▲ 통신망 고도화 ▲ 전파관리 ▲ 방송통신 기술 개발 및 표준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양국 방송통신 주무기관간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방송ㆍ통신 융합 등 급변하는 환경 하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과제에 대한 정책사례와 지혜를 공유해 상호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쿠니오 총무성 장관도 "한국의 발전된 IT 현황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이동통신서비스, 브로드밴드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한 단계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은 방송통신분야에서 긴밀한 정책협의와 정보교환 등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이날 NHK와 후지TV를 방문해 공영방송의 운영전략, 글로벌화 전략 등을 파악한뒤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