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은 10틱이상 오르며 초반상승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최근 채권시장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장초반 120계약 정도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들도 15계약가량 매도에 나섰다. 개인들도 179계약 매도중이다.
채권시장에는 오늘의 국고채 입찰과 내일의 금통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다만, 국고채 5년문의 경우 입찰에 대해 부담스러운 모습이 형성돼 있어 장초반 조금 더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은 전날보다 0.03%포인트 내려선 3.90%에,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은 종가수준인 4.5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3틱 오른 110.68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 외국계 금융회사 관계자는 "미 국채금리의 하락으로 반발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5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감이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입찰 이후 추가강세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