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이미 4월 말부터 회복 국면 진입
CJ CGV에 대한 목표주가 22,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올 4월까지의 국내 영화 관람객수가 큰 증가를 보여주지 못했으나, 5월부터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이는 ‘7급공무원’, ‘박쥐’ 등 최근에 개봉한 국내 영화들의 관람객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흥행성이 크게 입증된 대작 영화들의 개봉이 올 5~6월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임. 또한 이 회사는 올 2/4분기에 평택 민자역사, 송파 장지, 명동(재오픈), 광주 터미널 등 4개의 신규 사이트를 오픈 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시장 점유율도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 4월 전국 관람객수 전년동월 대비 5.6% 증가
2009년 4월 국내 전국 영화 관람객수는 전년동월 대비 5.6% 증가한 785만명이었음. 따라서 올 4월까지의 누계 관람객수는 전년대비 0.8% 증가함. 올 4월 한국영화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24.3%p 상승한 47.4%였음. 이는 ‘그림자살인’ 이 4월에 183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면서 흥행 1위를 점했으며, 4월 23일에 개봉한 ‘7급공무원’이 2위(104만명)의 흥행을 기록했기 때문임. CJ CGV의 4월 관람객수는 7.8% 증가한 301만명이었으며, 이에 따라 동사의 4월 관람객수 기준 시장 점유율은 전년동월 대비 0.8%p 상승한 38.4%였음. 이 회사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된 것은 3월에 부산센텀시티점 오픈과 후발업체들의 시장 도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 2009 년 2/4분기 영화 시장 크게 회복될 전망
2009년 2/4분기에 국내 영화 시장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됨. 이는 4월 말에 개봉한 ‘7급 공무원’과 ‘박쥐’의 흥행이 유지되고 있으며,‘스타트랙’, ‘마더’, ‘터미네이터4’, ‘트랜스포머2’, ‘다빈치코드2’등 이미 흥행성이 입증된 대작 영화 들이 5~6월에 집중 개봉될 예정이기 때문임. 따라서 올 2/4분기 전국 영화 관람객수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특히 ‘7급공무원’(4월 23일 개봉)은 개봉 19일만에 관람객수가 250만명을 넘어섰으며, ‘박쥐’(4월 30일 개봉)도 이미 누적 관객수가 162만명을 넘어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