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증권사들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원/달러 하락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전망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들을 대거 추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CJ제일제당이 원달러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호전이 전망되며 SK증권과 한화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CJ제일제당은 환율에 대한 노출이 가장 큰 음식료 기업으로 원/달러 환율이 100원 하락한다면 영업이익이 380억원 증가, 세전 순익이은 580억원 증가하고 환율 추가하락시 20만원(시총 2.38조)대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SK에너지와 대한항공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가 예상됐다.
SK에너지는 1/4분기 대규모 외환손실 기록했으나 환율 하향 안정화에 따라 외환관련 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고 대한항공은 환율 및 제트유 가격 안정을 바탕으로 2/4분기에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유동성 랠리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주의 실적호전이 예상되면서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증권은 거래대금 증가로 연초 대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다는 점과 다양해진 수익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대우증권은 총영업이익에서 브로커리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수익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고 우리투자증권은 거래대금 상승기에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한편 남해화학이 2/4분기부터 수출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고 동부화재는 계열사 지원 리스크 완화 및 사업비 경쟁력을 통한 높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벨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이 외에 현대상사, SK케미칼, 현대건설, LG데이콤, 유엔젤, 대우조선해양, 태웅, LG디스플레이가 이번주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4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는 종목들이 추천됐다.
오디텍은 LED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2/4분기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고 CJ인터넷도 2/4분기부터 YS온라인이 중국과 일본에서 상용화되고, 프리우스온라인도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해외 로열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흥행성공과 2/4분기 이후 'FIFA온라인2', '슬러거'의 해외 상용화로 해외 로열티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다날은 1/4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되며 2009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되며 추천됐다.
한편 제너시스템즈는 인터넷전화 활성화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됐고 신텍은 엔지니어링 능력을 바탕으로 중대형 보일러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신성델타테크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