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국증권은 NHN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6만 9000원을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1/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한데다 2/4분기에도 근본적인 성장성 회복이 어렵게 봤기 때문이다.
한국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이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2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온라인광고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나 근본적인 성장성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2009년 예상 PER이 17.3배로 웹보드 게임 매출 호조와 2/4분기 온라인 광고 매출의 증가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홍 연구원은 "2분기엔 온라인 광고 매출 회복과 게임 매출 비수기 영향 덜 받을 전망"이라면서도 "하지만 올해 검색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8.4% 증가하고,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0.1% 감소할 전망으로 온라인광고 매출 성장성이 근본적으로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