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자 이에 연동하는 흐름이고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되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5분 현재 1250.00/50원으로 전날보다 12.30/11.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49.50원으로 전날보다 11.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7.30원 하락 출발한 이후 오후장 들어 저점이 더욱 낮아지면서 1247.00원까지 내려섰다.
역외쪽이 매도세로 돌아서는 분위기고 국내증시 움직임도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환율에는 하락요인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405포인트 부근에서 강보합을 형성하고 있고 외국인은 6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국내증시 움직임 외에 환율 하락 요인이 크게 없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국내증시 승 외에 크게 없는 것 같다"며 "1250원이 깨졌지만 매도세가 많이 붙지 않아 크게 밀리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