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누름돌이 되고 있다. 또한 실업률 등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강화되고 있다.
약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대만과 홍콩 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2엔, 0.05% 하락한 9381.0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최근 증시의 단기 급등으로 과열 우려가 부각되면서 수출주에 차익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도요타와 토시바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좀더 지켜보자는 신중한 분위기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0.28% 오른 2604.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중국 증권보는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을 위해 고용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는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의 발표를 전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가 전날보다 0.6% 하락한 1만 7105.13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