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애널리스트는 "매각제한 해제 주식 중 389만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각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오버행 이슈는 소멸될 전망"이라며 "주주협의회 은행의 지분이 35%로 감소하게돼 M&A 인수자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M&A 가치 상승은 곧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5월 8일 장 개시전에 은행 보유 주식 1,236만주를 공동매각 예정
지난 4월 20일 주주운영회에서 현대건설 일부 지분(14.63%, 1,626만주) 매각제한 해제를 발표함.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주주협의회 은행들은 산업은행과 현대증권 보유 주식을 제외한 나머지 1,236만주를 5월 8일 장개시전 공동매각을 하기로 결정. 전일 종가에서 낮은 수준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국내외 기관에 매각 예정. 산업은행과 현대증권의 경우 별도로 매각하기로 결정함.
█ 오버행 이슈 소멸과 M&A 매력 부각 전망
매각제한 해제 주식 중 389만주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각이 완료될 예정으로 동사에 대한 오버행 이슈는 소멸될 전망. 최근 장내 매각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양호한 가격에 일괄매도되어 매각에 따른 후유증은 없을 전망. 이와 함께 주주협의회 은행의 지분이 35%로 감소하게 되어 동사의 M&A 가치는 높아질 전망. M&A 관련 매각주식수가 3,888만주로 이전 5,514만주에 비해 감소해 M&A 인수자의 자금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 M&A 가치 상승은 곧 동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2,000원을 유지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것은 1)매출과 이익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고, 2)확고한 국내 1위 건설사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며, 3)M&A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임. 목표주가는 향후 동사 M&A 가치 등을 다시 산정하여 변경할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