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급격한 증시 상승세를 감안하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펀드에서는 자금이 이탈했다.
미국 투자기업협회(CIC)가 6일(현지시간)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주에 총 56억 6000만 달러의 자금이 미국 펀드업계로 순유입됐다. 7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펀드 자금규모는 630억 달러로 늘어났다.
주식형 펀드에는 한 주 동안 약 1억 83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면서 33억 9000만 달러 늘어난 직전주에 비해 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미국내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는 총 3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해외주식 펀드에서 1억 9800만 달러의 자금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채권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 규모는 56억 1000만 달러로, 역시 7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한 직전주에 비해 그 규모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