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S&P는 실적 전망이 부정적이라면서 독일 은행 다섯 곳의 신용등급을 적어도 한 단계 이상씩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란데스방크바덴-뷔르템베르크는 거래상대방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바이에리쉐란데스방크의 경우 'A'에서 'BBB+'로 각각 등급이 하향됐다. 또 베스트LB는 'A-'에서 'BBB+'로, HSH노르드방크는 'A'에서 'BBB+'로 신용등급이 낮아졌다. 그밖에 노드드도이체란데스방크의 경우, 'A'에서 'A-'로 등급 강등을 겪었다.
또 이들 은행의 향후 전망은 그대로 유지되거나 '부정적'으로 강등 당했다.
S&P의 애널리스트인 스테판 베스트(Stefan Best)는 “경기 전망의 급격한 악화와 부정적인 시장 여건 그리고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과 대손충당금 증가 등이 이 같은 등급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