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BIS비율 12.8%(E),기본자기자본비율 8.7%(E)
우리금융은 1/4분기 16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해 전분기 6648억원의 분기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DO와 CDS 투자 관련 손실을 2008년중에 대부분 손실 처리하여 비이자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충당금 전입액 또한 전분기 대비 약 30% 감소한 것에 따른다.
분기 중 총 대출규모는 약 1% 증가한 반면, CD 금리 하락 등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동기 대비 48bps, 전분기대비 39bps 감소해 1.99%를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3억 감소한 944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시장 침체와 금융상품 판매 감소로 수수료수익도 전년동기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OA는 전년동기 대비 0.62%감소해 0.28%를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같은 기간동안 1.06% 증가해 1.7%, 순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9% 증가한 0.99%를 보였다.
대손충당금 전체규모는 전분기 대비 감소하였지만, 1, 2차 건설사 및 조선사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약 2100억원, 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131억원 등 추가적인 요인이 반영되었다.
총 연체율은 전년동기 대비 0.68%, 전분기 대비 0.35% 상승한 1.27%를 기록했다.
은행 BIS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해 12.8%(E), 기본자기자본비율은 8.7%(E)로 1% 증가했다.
주력계열사인 우리은행은 1/4분기 결산 결과 순 영업수익 1조3458억원, 당기순이익 1675억원을 기록하였다.
현대건설 등 출자 전환주식 관련 매각익 1600억원을 제외하고 약 4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103억원과 470억원의 순익을, 우리투자증권이 675억원을 실현하는 등 기타 계열사들도 꾸준한 이익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1분기 중 성공적인 흑자전환을 이루었으며 영업수익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연체율 증가에 따른 자산건전성 강화, 수익성에 기초한 영업과 중소기업지원 활성화, 기업구조조정 선도 등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금융 본연의 역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