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런던 뉴욕 거점 삼아 글로벌 강자 도약
- 빠르면 2~3년내 산은지주 지분매각 여건조성
산업은행 민유성 행장은 7일 "앞으로 10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지역(regoinal)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고 이후엔 런던과 뉴욕을 전략적 거점으로 유럽과 미주시장을 공략하는 글로벌 CIB(기업금융기반 투자은행)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비전을 표방했다.
민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마련한 산은 민영화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 행장은 오는 6월 1일 개정 산업은행법 시행에 발맞춰 오는 9월 산은지주회사와 정책금융공사 설립을 마치고 나면 정책금융공사와 산은의 공조를 통해 시장친화적인 정채금융기능과 함께 투자은행그룹 발전을 위한 제반 인프라를 갖추는 2단계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빠르면 2~3년 늦어도 5년 안에 산은지주 지분매각을 개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날 그는 "산은을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업그레이드 해 우리나라 금융수출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CIB로 발전하겠다는 단호한 결의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