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공격적인 영업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 축소
SK브로드밴드의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2488억원(YoY -11.1%, QoQ -0.9%), 영업적자 94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을 시현했다.
매출 감소는 초고속인터넷과 전용회선의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저마진 Wholesale 사업 축소 영향으로 전화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반면,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및 접속료 등이 감소하며 영업적자는 직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
◆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는 여전
SK브로드밴드에 대해 ▲ SK텔레콤이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부문을 인수한 후 SK브로드밴드에 현물출자 하는 방안과 ▲ SK브로드밴드와 SK텔링크가 합병하는 방안 등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 상황이다. 시장의 기대대로 SK브로드밴드가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 부문과 합쳐진다면 수익성 및 현금흐름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점은 긍정적이나, 아직 계열사간 구조조정의 시기나 방법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막연한 기대는 자제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Outperform 유지
SK브로드밴드는 지속적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점진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목표주가 7000원과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