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6일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현재 IPTV는 3월 말 기준 61개의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음달까지 총 80개의 채널을 서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컨텐츠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IPTV의 특화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컨텐츠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IPTV의 특화에 대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