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현대중공업 보고서를 통해 "상선과 선박용엔진을 제외한 비조선 부문의 매출비중이 35%로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6개월 목표주가 297,000원, 투자의견 매수, 목표 PER 9.5배(유통주식수 기준 7.5배)
- 상선과 선박용엔진을 제외한 비조선 부문의 매출비중이 35%로 상대적으로 높음
- 환율하락에 따른 반사이익도 예상 : 수주 취소 시 발생할 수 있는 헷지 관련 손실 축소, 신조선가의 과도한 하락도 방지,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변화 가능성
-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 : 조선과 건설장비 부문의 부진을 나머지 사업부가 상쇄
- 조선 영업이익률(공통비 배부전)은 전분기 7.0%에서 2.8%로 하락. 건설장비는 -18.3%에서 -19.5%로 적자 폭 확대. 엔진기계와 전기전자 는 각각 24.7%에서 31.2%로, 21.7%에서 22.7%로 높은 수익성을 달성
- 수주급감과 heavy tail로 수주한 선박의 매출이 증가해 1분기에도 1.3조원의 순현금이 감소
- 현금 감소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며 배당여력의 감소는 장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