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파이낸션타임즈(FT)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의 예비 결과, 씨티그룹에 이어 BofA도 1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FT는 씨티그룹과 BofA 외에도 웰스파고, PNC 파이낸셜 등도 추가 증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이들 업체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예비 결과가 그들의 재무 건정성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며 미국 재무무와 연준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씨티그룹이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1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자본을 확충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