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를 하고 돌려받는 자투리 캐시를 모아서 쇼핑, 재테크는 물론, 보험가입, 생활, 증권정보 등 통합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증권사 통합쇼핑몰이 탄생했다. 증권전문 포털(www.thinkpool.com , 김동진)은 증권사별로 운영되던 클럽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피프리(Fee Free)’를 최근 오픈 했다고 밝혔다.
‘피프리’서비스는 증권거래 수수료의 일정 비율을 최대 110%캐쉬로 돌려줘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씽크풀 클럽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회원들의 편의와 혜택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클럽서비스의 경우 증권사간 캐시전환이 불가능해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많았지만, 피프리는 이용하는 증권사에 구분이 없이 캐시를 하나로 통합해 모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적립률도 훨씬 높아졌다.
또한 캐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범위도 한층 확대됐다. 쇼핑, 여행상품, 증권정보 결제는물론, 물론, 이사청소, 가사도우미, 자동차 광택 클리닝의 고품격생활서비스 이용과 금융상품가입, 기프티콘구매, 무료통화, 기부까지 사용처가 다양해졌으며, 상품구매금액의 최대 4%를 캐시로 추가 적립해준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이트레이드증권, SK증권을 거래하는 회원은 씽크풀 ‘Fee Free’ 홈페이지(http://www.feefree.co.kr)에서 해당 증권사 클럽에 가입한 뒤 거래하면 자동적으로 캐시가 적립되고, 기존에 적립된 캐시를 Free캐시로 전환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씽크풀 관계자는 “피프리 서비스는 총수수료의 110%를 캐시로 받고, 구매금액의 4%를 캐시로 추가적립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수수료보다 훨씬 저렴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회원들의 편의확대를 위해 현재 마일리지를 좀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휴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