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한솔제지의 리스크 요인은 외환관련손실이 2분기에 다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과 여전히 불투명한 자회사들의 실적"이라며 "하지만 현재의 벨류에이션은 KOSPI 대비 30%이상 할인받고 있는 상황이며 리스크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돼,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Q09 Review : 매출액 10.1%YoY, 영업이익 66.3%YoY 증가
한솔제지의 09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1% 증가한 3,342억원, 영업이익은 66.3%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의 예상치 258억원, 컨센서스 231억원을 각각 19.0%, 32.9% 상회하는 수준으로 1) 내수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적었고, 2) 연차수당등의 비용을 1분기에 모두 반영하는 대신 타분기에 나누어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 2분기에도 영업이익 개선효과 지속될 것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펄프 구입부터 공장 투입까지 3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2분기 펄프투입단가가 1분기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환율리스크, 자회사 실적을 감안해도 주가는 저평가 구간
향후 동사의 리스크 요인은 외환관련손실이 2분기에 다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과 여전히 불투명한 자회사들의 실적이다. 그러나 KOSPI 대비 30%이상 할인받고 있는 지금의 Valuation은 동사에 대한 리스크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Valuation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기존의 입장(4월23일字 “마지막 바겐세일” 참조)에 변함이 없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5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