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진투자증권 김유미 연구원은 "지난주 시장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유입되며 하락폭이 컸지만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3월 산업생산 호전으로 상승전환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기준금리와 지표물의 스프레드 축소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 등은 김 연구원이 이런 전망을 하는 이유다.
김 연구원은 "최근 가격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이어지며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가격 메리트가 줄어든 가운데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어 채권매수심리가 위축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여전해 금리의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초 발표 예정인 미국 대형금융사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나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업계의 파산여부가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수 있다"며 "이로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다시 강화될 경우 시장금리의 상승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음 보고서 요약본이다.
▶Interest Rate: 경기 및 차익실현 매물 부담
이번주 시장금리는 국고채 3년물 기준으로 3.5~3.7%사이에서 형성되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이유는 최근 가격급ㄱ등에 따른 부담감이 이어지며 외국인을 중신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고, 기준금리와의 스프레드가 축소되며 가격 메리트가 줄어들었다는 점이나 경기회복 기대감이 증가하고있어 채권 매수심리가 위축될수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