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서울반도체의 2/4분기 실적이 급증할 것이란 관측과 함께 적정주가를 14% 상향한 4만 2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굿모닝신한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반영해 올해 매출, 영업익, EPS추정치를 각각 8%, 21%, 42% 상향조정한다"며 "회사측도 올해 매출 전망치를 34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영업익 전망치도 272억원에서 400억원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같은 신규 가이던스조차 1/4분기 월간 매출액 추이나 4월 수주동향을 감안하면 다소 보수적인 판단"이라며 "특히 2/4분기 매출은 노트북용 LED 등 매추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2/4분기 영업익의 경우 고정비 부담완화, 소송비용 급감으로 12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아울러 2010년 EPS전망치를 14% 상향함에 따라 적정 PER 35.7배를 2010년에 적용해 산출한 적정주가도 기존 3만 7000원에서 14%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1/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과 영업익이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매출이 전년동기비 33%나 증가한 것은 노트북 패널용 LED와 일반조명용 LED의 매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