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경제브리프 요약.
- 예상 밖으로 글로벌 체감 경기가 빠르게 회복
글로벌 경기의 방향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중국 제조업 PMI지수가 4월에도 두달 연속 확장기조를 유지하였고 ISM제조업 지수도 4월 호전과 함께 추가 상승이 예상됨
체감지표 개선상의 두 가지 특징은 1) 제조업 체감지표 개선이 국지적 추세에서 글로벌 추세로 확산, 2) 4월 들어 글로벌 각국 소비심리의 본격적 반등임
- 2/4분기중 미국 경기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
2/4분기중 500억 달러에 이르는 세급환급 등 정책효과, 신용경색 리스크 완화와 주택시장 안정은 2/4분기 미국 경기반등에 발판을 마련해줄 것임
미국 GDP성장률 기여도측면에서 1/4분기중 큰 폭의 마이너스 기여도를 기록한 재고투자, 정부부문이 2/4분기 성장을 주도할 여지가 높음
- 박스권을 돌파하고 있는 가격 변수를 어떻게 볼 것인가?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가격 지표들이 그 동안의 박스권을 돌파하거나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고 있음
국내에서도 주가, 금리 및 환율 등 가격 변수들의 박스권 돌파, 즉, 금융시장내 트리플 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최근 대내외 가격변수 흐름은 현단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음: 미국 금리상승의 주된 원인이 경기 회복 기대감인 동시에 이로 인해 상품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현 가격변수 흐름은 경기측면에서 우호적이라고 여겨짐
국내 금융시장의 트리플 강세 현상은 국내 경기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고 더욱이 금리가 하향 안정이라는 점은 무엇보다 고무적임
- 국내 경기지표, 지난해 4/4분기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복귀 중
4월 한국은행 제조업 BSI지수(69)는 지난 10월(67) 수준을 상회하였고 4월 한국은행 소비심리(98)는 지난해 9월(96) 수준을 넘어섬
체감지표와 달리 실물지표가 지난해 금융위기 이전수준으로 복귀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국내 금융시장의 트리플 강세 현상과 더불어 환율효과와 중국 모멘텀 지속은 실물지표의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의 복귀에 기여할 것임
- 동행지수 반등 및 대중 수출 추이에 주목할 시점
환율효과가 약화되고 있어 국내 경기가 중요한 분수령에 접어들고 있음: 재고조정보다는 출하회복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실물지표의 반등이 주목됨
슈퍼추경 등 정책효과와 중국 모멘텀, 특히 투자사이클이 실물지표 반등을 주도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