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현대경제연구원은 'SI'(Swine influenza)의 경제적 파급 영향과 대책'이란 보고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추정치가 GDP 감소분을 단순 적용할 경우 한국은행 전망치인 -2.4%를 기준으로 미미한 경우 -3.2%, 중간정도의 경우 -5.6%, 최악의 경우 -10.2%로 하락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최악의 경우 국내 GDP의 7.8%(739억 달러)가 축소하고 교역량은 842~1582억 달러 감소하며 신규 노동수요는 101만 4000명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미미한 경우에는 2008년 GDP의 0.8%(76억 달러) 축소, 교역량은 124~234억 달러 감소, 신규 노동수요 10만 4000명 감소하고 중간정도의 경우에는 GDP의 3.2%(303억 달러) 축소, 교역량은 352~659억 달러 감소, 신규 노동수요 41만 6000명 감소할 것으로 관측했다.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관광, 항공, 육가공업이 직접 피해가 예상되고 전자, 자동차, 물류, 해운 등은 간접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