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제철은 1일 충남 당진군의 매산해안공원에서 한광희 사장(생산기술부문 대표)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연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 날 결의대회는 동부제철의 숙원인 아산만 전기로 제철공장의 가동을 60일 앞둔 시점에서, 완벽한 공장 건설과 성공적인 조업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동부제철이 열연강판을 자체 조달하기 위해 건설 중인 전기로 제철공장은 연산 300만톤 규모로 현재 약 94%의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달에 시험가동(Cold Run)을 거쳐 오는 7월1일부터는 상업생산(Hot Run)을 시작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광희 사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 세계제일의 제철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하며 불철주야 공장의 건설과 조업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