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감에 사흘 만에 반등한 뉴욕 증시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실적 호재가 이어지면서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휴장에서 복귀한 일본 증시가 광공업생산 지표 개선에 힘입어 4% 급등했으며 대만 증시는 국·공 분리 이후 처음으로 중국 기업의 대만투자가 이뤄졌다는 소식 등으 영향으로 6% 이상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역시 일시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도 주변국 증시에 동반해 3% 이상 오르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9.87엔, 4.00% 상승한 8833.6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의 반등과 엔화의 약세 전환이 수출주의 호재가 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개장 전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3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70.6으로 전월대비 1.6% 상승,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점도 경기바닥론 관측에 힘을 실어주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0.21% 오른 2473.25를 기록하고 있다.
자원관련주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부담이 되고 있다.
중신타이푸 은행의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원양은 1분기 33억 5000만 위앤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대만 증시는 6% 이상 급등하며 지수 6000선에 근접하고 있다. 지수는 6.66% 상승한 5988.08을 기록하고 있다.
차이나 모바일에 자사 지분 12%를 매각하는데 합의한 파이스톤의 주가가 가격제한선까지 급등하며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밖에도 홍콩 항셍지수가 전날보다 482.45포인트, 3.23% 상승한 1만 5439.40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날 홀로 하락했던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도 2% 이상 반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