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시에서 넥센타이어는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385원(9.91%) 오른 427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한때 435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7년 11월 이후 최고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1/4분기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61% 증가하며, 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고환율과 원자재가격 하락, 중국법인 실적 개선 등이 호실적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동부증권 윤태식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는 가동률 100%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급락하기 시작한 원재료 투입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라며 "2/4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도 1/4분기에 비해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