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뉴질랜드 연방준비은행(RBNZ)은 정책금리를 현행 3%에서 2.5%로 0.50%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앨런 볼라드(Alan Bollard) 총재는 성명서를 통해 "3월 이래 중기 인플레 압력이 예상보다 떨어졌으며, 세계경제가 더 취약해지고 장기 금리가 상승하고 예상보다 강한 환율 등 금융여건이 전례없이 경색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금융시장이 일부 안정 조짐을 보였지만 아직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심리도 취약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볼라드 총재는 "내년 후반 회복할 때까지 정책 금리는 현 수준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