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정봉일 애널리스트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대교의 실적은 지난해 4/4분기를 기점으로 최악의 구간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4/4분기에 비해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익률 수준이 급격히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 보유주식에 대한 자산가치와 지난해 4/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이 진행중이라는 점이 최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미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한지주 보유주식 처분을 통해 주가영향력을 축소하려는 노력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연내 약 100만주 가량의 주식을 처분해도 잔여주식수는 약 500만주로 주가는 당분간 신한지주 주가와 연동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측했다.
이에 그는 "현재 주가가 이미 자산가치를 비롯해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과 신한지주 보유주식 처분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신한지주 주가와 연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56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