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호텔부문의 손익은 원가상승으로 전년동기 대비 악화됐으며 연말로 가면서 이익증가율은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양호한 실적, 기저효과는 점차 약화될 전망
- 1/4분기 실적, 인천면세점 효과로 시장컨센서스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이 회사의 1/4분기 실적은 매출 2,927억원(113.6% y-y), 영업이익 178억원(165.7% y-y), 순이익 98억원(164.9% y-y) 등으로 시장컨센서스(OP 145억원)를 상회했다. 인천면세점 신규진출과 일본인 관광객 증가, 연초 행해진 인천면세점의 임대료 인하(연간 약 200억원 절감 효과) 등에 따라 면세점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25억원(169.1% y-y), 194억원(139.5% y-y)으로 급증한데 기인한다. 호텔부문의 손익은 원가상승으로 오히려 전년동기대비 악화되었다.
- 연말로 가면서 인천면세점 효과는 점차 약화될 전망. 원화 안정화와 SI의 영향에 주목할 필요
인천면세점 효과를 바탕으로 연간 실적도 전년대비 양호할 전망이다. 다만, 연말로 가면서 이익증가율은 점차 낮아질 전망이다. 이는 1) 연천면세점이 지난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개장했다는 점(2008년 3월말 790평 부분 개장, 5월말 총 2,050평으로 확대, 12월 현재의 2,110평으로 전관 개장)과 2) 1분기를 고점으로 원화 환률 안정화에 따라 외국인 입국증가 효과도 점차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역으로 원화 환률 안정화에 따라 내국인의 해외출국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입국 감소를 커버할 수도 있으나, SI(돼지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내국인의 해외출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