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러브체크카드는 기존에 신한은행과 우체국에서만 발급 가능했던 상품으로 증권사 CMA와 연계한 러브체크카드 발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만 18세 이상 미래에셋증권 CMA계좌를 가진 개인을 발급 대상으로 하며, CMA를 통해 펀드거래, 주식거래, 은행 CD기를 통한 입•출금은 물론, 계좌의 잔고 내에서 전국 및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신한러브체크카드가 제공하던 제휴 서비스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마케팅본부의 채수환 본부장은 “이번 출시된 미래에셋자산관리CMA 신한러브체크카드는 지금까지 출시된 CMA연계 체크카드 중 가장 혜택이 많은 카드가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증권사 지급결제서비스 시행에 대비해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신한카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진행하고 증권업무와 신용카드 업무를 결합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신용카드를 결합한 CMA신용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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