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은 29일 1/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를 통해 올해 1/4분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최근 침체되어있는 소프트웨어 산업환경 속에서도 한컴은 수익성있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매출과 이익증가와 관련 "아래아한글, 오피스를 포함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는 물론,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오픈소스SW 사업 매출 및 씽크프리 등의 해외 시장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컴에 따르면 패키지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한 97억원을 기록했으며, 오픈소스 SW 사업역시 전년동기대비 374% 성장한 10억원을 기록했다.
한컴은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오피스 부분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 사업 부분의 매출 성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 아래아한글과 오피스의 차기버전을 올 4/4분기에 선보이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기업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컴은 씽크프리 오피스 서비스의 국내 런칭에 이어 서버 버전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더불어 씽크프리 모바일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공개SW 확산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사업도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진 대표는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한컴은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주력사업인 아래아한글과 오피스 사업의 지속적 발전은 물론, 오픈소스, 웹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 등의 신성장동력 사업 집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