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29일 "CJ오쇼핑의 1/4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중국 홈쇼핑 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여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과 관련 "TV홈쇼핑 부문의 성장과 비용 절감 노력, 고마진 상품 판매 증가가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중국에 진출한 동방CJ가 방송시간 확대와 진출지역 확장 등을 계획하고 있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하반기 예정돼 있는 인도 시장 진출과 베트남 지역으로의 확대도 기대된다"며 "해외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일 CJ오쇼핑은 1/4분기 매출액이 1509억9000만원, 영업이익이 267억3900만원, 순이익이 197억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