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김나연 선임연구원은 29일 "1/4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앞으로도 실적 개선추세를 이어질 것"이라며 "이처럼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PER는 4.4배에 불과해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올해 1/4분기 290억원의 매출액과 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51%와 423% 급증했다.
이처럼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Potassium Clavulanate(베타락탐저해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4.3%나 증가하고, 항생제 의약품(DMCT, Rifampicin)이 견조한 성장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김 선임연구원은 올해 2/4분기에도 전년동기보다 각각 66.8%와 284.6% 증가한 307억원의 매출액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일반시장보다 가격을 2~3배 받을 수 있는 regulatory market에 대한 매출 비중을 높이기 위해 특허권 및 COS인증(유럽), cGMP승인(미국 FDA) 완료함에 따라 오는 2010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